
#협찬 <A Quiet Serenade> 세븐틴 도겸의 목소리는 어딘가 잘 다듬은 유리를 닮았다. 투명하지만 쉽게 흐려지지 않고, 빛을 받으면 또렷해진다. 그 목소리의 결을 담아낸 미니 앨범 <소야곡>의 발매를 앞둔 어느 날, 도겸은 유난히 차분한 상태였다. 소리를 키우기보다, 조곤조곤 마음의 밀도를 이야기했다. ”소야곡이라고 했을 때 제 안에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었어요. 달빛 아래 나무가 있고, 바람에 나뭇잎이 흔들리고요. 그 자리에 그녀가 서 있는 거죠. 저는 그쪽으로 천천히 다가가고 있고요. 설렘으로 시작해서 권태기를 지나, 이별에 이르기까지. 사랑이 흘러가는 과정을 앨범 안에 담아보고 싶었어.“ @wkorea - 패션 디렉터 | 김신 피처 에디터 | 전여울 포토그래퍼 | 고원태 스타일리스트 | 윤보람 헤어 | 남다은 메이크업 | 한아름 어시스턴트 | 나혜선 - #poloralphlauren #도겸 #dokyeom -2601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