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오늘 대전에 갔다 왔다 바로 YB 30주년 remastered 공연을 보러 갔기 때문이다″̮ 도현이 형께서 흔쾌히 초대를 해주셨다! 어릴 적 난 YB 밴드를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는데 선배님들의 공연을 직접 보는 건 오늘 처음이었다. 그래서 더욱 떨렸다.. 그리고 오늘 앵콜 무대에서 같이 합동 무대 나는 나비를 같이 부르게 되었는데 도현이 형께서 같이 하면 팬분들께 좋은 순간들로 기억될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ᄒᄒ 도현이형과 함께 무대를 하는 순간이 나한테 오는 게 꿈만 같았다. 심장이 떨렸다,, 공연장에 도착했는데 관객분들이 많이 계시고 엄청 설렜다 암전이되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생일이라는 노래가 잔잔하게 흘러나왔다 그리고 시작하자마자 나는 VCR 보고 눈물이 날 뻔했다 지금까지 선배님들의 30년 동안의 시간들이 화면에 나오면서 감동이 밀려왔다 이렇게 멋진 가수이자 선배님으로 존재해 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다. 그리고 멋지고 신나는 무대들로 미친 듯이 행복했다ෆ⸒⸒ 대전 팬분들도 너무 잘 즐겨주셔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이제 앵콜 시작되기 전 무대에 올라가야 하는데 너무 긴장돼서 참 떨렸지만 무대에서 도현이형이 내 이름을 소개하고 내가 무대로 올라갔는데 정말 꿈같은 느낌이었다. 존경하는 가수와 함께 무대를 한다는 건 이런 기분이구나.. 그리고 정말 행복하구나. 정말 잊지 못할 하루다✰ 도현이 형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ෆ⸒⸒ ROCK & ROLL -260126